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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서장

오늘의 나의 감성사전(시 구절)

jejugabriel 2018. 4. 13. 21:05

가슴이 온통 그리움으로 회오리친다.

 

내 혼에 등불 밝히고 싶은 봄밤.

 

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,

꽃이 지는 건 잠깐이더군!

 

울지마라! 외로우니까 사람이다.

 

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.

 

하늘아래 딱 한 송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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