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 천사 가브리엘이우다.
가슴이 온통 그리움으로 회오리친다. 내 혼에 등불 밝히고 싶은 봄밤.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, 꽃이 지는 건 잠깐이더군! 울지마라! 외로우니까 사람이다.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. 하늘아래 딱 한 송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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